[전광훈 목사의 피끓는 호소]

해방 후 북한은 단 한번도

대한민국 적화를 

포기한 적이 없었다.

이승만의 건국과정에서,

남로당 박헌영을 통해 

공산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6.25전쟁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점령하려 했으나

미군 때문에 실패했고,

박정희, 전두환을 암살하려

했으나 실패하자,

한국 안에서 

북한 지하당을 구축하기 위하여

통혁당, 민중당,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전대협, 이석기의 통진당

등을 통해 시도하여 드디어

더불어민주당을 통하여 완성하였다.

우리는 절대로 연방제 통일로

북한에 나라를 넘겨줄 수 없다.

이제 우리는 국민저항권으로

공수처, 선관위, 국회를 해체하고,

헌법전문에 보장된

4.19 , 5.16 혁명정신으로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세계경제 6위, 군사력 6위를 기반으로

자유통일을 이루어

자손대대에 물려주기 위해

4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까지

동화면세점으로 총집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국민혁명의장 전광훈 목사 드림